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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붙잡는 7살 소녀의 노래, 돌아가신 엄마께 바치는 노래를 들어보세요!

겨우 7살, 레마 말벤. 이 소녀가 언제가 슈퍼 스타가 될 거라는 건 노래를 들어보면 금방 알아요! 천사 같은 목소리로 엄마께 바치는 노래. 3살 때 돌아가신 엄마께 직접 Amazing Grace를 불러 드리고 싶었대요. 엄마뿐 아니라 듣는 사람은 누구라면 감동할 수 밖에 없을 레마의 노래, 아래의 영상에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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