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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을 촬영하다가 발견한 ‘이것’! 나중에 가서야 진정 무엇을 카메라에 담았는지 알았어요!

미국 조지아 주의 ‘아니사 가논’ 양, 출근하던 중 사고 현장을 목격했어요. 길은 통제되고 있었고, ‘아니사’ 양은 사장님께 보여드고 지각의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ㅋㅋ) 사진을 찍었죠. 사고는 3명이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했어요.

23세의 ‘한나 시몬스’와 그녀의 친구 ‘로렌 바튜’, 그리고 9달이 된 딸 ‘엘렌’이 차로 이동 중, 차가 중심을 잃어 트럭과 부딪힌 거에요. 이 사고로 이 셋 모두 살아남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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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이 단순히 햇빛이 반사된 것임에도, 사진을 본 많은 사람 중에 분란이 일어났어요. 과학적 사실은 둘 째 치고, 사람들은 이 빛이 딱 사고 현장에 맞춰진 데에 위안을 얻었죠.

‘아니사’는 이 사진을 희생자에 가족들에게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희생자의 가족들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인터뷰 도중 이 사진을 본 순간 느낀 감정을 말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한 가지, 이 사진은 떠난 가족이 천국에 갔을 것이라고 믿게 해 주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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