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키워놓고 나서야 뭘 집에 데려온 지 알게 됐어요! 잡종 개의 진실은?!
작고 조용한 새끼 강아지, 버려져 굶주리던 녀석이 새 집을 찾았어요. 강아지는 품종 없는 잡종이었지만 ‘포에브’씨는 이 녀석이 아주 마음에 들었죠.
털이 얼마나 풍성한지 보세요!
키운 지 몇 달이 지나서야 ‘포에브’씨는 이 강아지의 엄마 아빠가 어떤 개였는지 알게 됐어요. 바로 골든 리트리버와 허스키였던 거에요! 독특한 조합이 만들어낸 아름다움과 애교 많은 성격이라니!
다 크면 아래의 모습과 똑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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