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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아이들… 10달 전에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아이의 손을 보고서야 알았어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오늘의 이야기가 사실인진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요. 이런 피임 방법이 완벽하진 못하다는 거죠.

‘루시 헬레인’씨와 그녀의 남편, 난자가 자궁으로 오지 못하도록 막는 피임 도구를 몇 년이나 착용하고 있음에도 아이가 생겨 크게 당황했어요. 어쨌든 열 달 후, 아이는 세상에 나왔죠.
부모는 아이가 생긴 데에 너무 화가 났지만, 그런다고 피임이 실패한 사실이 바뀌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여기서 괴담이 생긴 거에요
:)

인터넷에 간난 아기가 피임 도구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이 올라 왔어요. 누군가는 그것을 아기가 주는 ‘선물’이라고 명명했죠.

또 다른 이야기로는, 아이의 부모가 아이 손에 피임 기구를 쥐어주고 인터넷엔 피임이 결국은 완벽하지 않은 것이라는 경각심을 주었다는 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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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너무 걱정은 마세요. 결국 이러한 피임법을 사용하는 여성은 천 명 당 1명 뿐이라는 통계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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