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점원이 아이를 낚아 챘어요! 다음에 일어난 일에 소름!
세상에 엄마의 본능만큼 강력한 것은 얼마 없어요. 그 덕에 엄마들은 아이들의 작은 변화도 금방 알아채, 낯선 곳에서도 얼른 아이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죠.
오늘 사연의 주인공 ‘레베카’는 엄마이자 할머니에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젊은 아이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꼈죠. 그녀의 신속한 도움으로 이 끔찍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엄마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제시카’, ‘레베카’가 일하는 마트의 카운터에서 줄을 서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제시카’가 멍한 눈으로 말에 대답도 않은 채 서 있었어요. 얼마 생각하지 않고 ‘레베카’는 즉시 아이를 낙아 챘어요.
잠시 뒤 ‘제시카’가 쓰러졌어요. ‘레베카’는 곧 구급차를 불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