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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년의 가장 큰 팬, 관중석에서 소리를 지르는 그가 누구인지 확인해 보세요!

장기자랑 프로그램, British Got Talent. 오늘의 영상은 16살의 류벤이 주인공이에요. 자신이 직접 쓴 노래를 직접 부르는 싱어 송 라이터이기도 하고요.

심판 ‘사이먼’은 소년에게 자신의 가장 큰 팬은 누구냐고 물어요. 소년은 잠시 망설이다 아버지라고 대답하죠. 안타깝게도 아빠는 해외 출장 때문에 이 프로그램 녹화에 보러 오실 수 없다고 했지만요. 하지만 그 순간, 누군가 관중 속에서 소리쳐요. “내가 그 가장 큰 팬이다!” 바로, 아버지가 오신 거에요! 소년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 퍼포먼스를 시작해요.
감동적인 사연에 더해 훌륭한 재능은 정말 압도적이죠. 직접 감상해 보세요.

류벤의 첫 공연, 이런 건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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