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 없는 이 둘, 폐가가 된 장례식장에 들어서는데…
미국에 알라바마에 위치한 어느 장례식장, 1992년도에 지어진 건물이에요. 그런데 주인이 버리고 간 이 건물, 어떤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겁은 없고 호기심은 많은 어느 두 친구가 카메라와 후레시를 들고 이곳에 들어 섰어요. 그리고 이 버려진 빌딩을 탐험해 보기로 했죠.
아직 쓰이지 않은 관, 별로 흥미진진해 보이지 않아 계속 전진합니다.
다음 방에서는 시체를 방부 처리하는 화학 재료를 발견해 냈고요. 그 다음 방에서는… 준비 되신 분들만 다음 장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