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것까지 알아챌 줄 알았을까요? 페이스 북 프로필을 본 친구, 내가 유방암이라는 걸 말해 줬어요!
멘체스터에 사는 42세 ‘리사 로일’씨는 건강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친구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본 것이 그녀의 생명을 살리게 되었죠. 친구는 유방암이 있었는데, 그녀가 페이스 북에 올린 사진에서 유방암의 증상을 알아챈 거에요. 작고,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분명하게 유방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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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씨의 사진을 본 친구는 자신도 가슴에 늘어진 것이 있었다는 걸 말하며 ‘리사’씨에게 검진을 받을 것을 권했어요. 그녀는 즉시 병원으로 향했고, 안타깝게도 정말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여전히 진단을 믿을 수 없었던 그녀는, 페이스 북에 다른 여성들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썼어요. “페이스 북에 가슴 사진을 보여주게 될 줄은 몰랐지만, 다음 주엔 지울 거에요. 아주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증상으로 유방암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작아요. 자기 몸을 잘 돌보고 정기적으로 검진 받으세요. 그게 여러분의 생명을 살리게 될 수 있어요. “
‘리사’씨는 모든 여성분들께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어요. ‘리사’씨가 금방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다른 여성분께도 이 글을 공유하세요!
정기 검진, 망설이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