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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물어 뜯는 버릇에 관해 정신의들이 한 흥미로운 실험, 어서 확인해 보세요!

모두들 별로 예쁘지 못한 버릇이 몇 가지 쯤 있을 거에요. 예를 들면 손톱을 물어 뜯는 것 같이 말이죠.
보통 사람들은 불안하면 다리를 떤다든가 손을 꼼지락 거린다든가 손톱을 물어 뜯는다고 생각하곤 해요. 하지만 마지막 것에 대해선 꼭 불안과는 상관 없다는 것이 실험으로 밝혀졌어요!

캐나다의 Oconner 대학의 연구진들은 흥미로운 실험을 해냈어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던 사실을 실험을 통해 밝혀 냈고요.

실험자들은 두 그룹의 피실험자들, 즉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나눠 네 가지 상황을 연출한 후, 피실험자들의 반응을 관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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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상황 (사고 시뮬레이션을 보여줌)

- 편안한 상황 (해변의 시뮬레이션을 보여줌)

- 지루한 상황 (피실험자 혼자 조용한 방 안에 놔둠)
- 불만스러운 상황(아주 어려운 퍼즐을 풀게 하면서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쉬운 퍼즐이라고 말함)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있는 피실험자들은 편안한 상황에서만 손톱을 물어 뜯지 않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리고 도달한 결론은, 이 버릇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뿐 아니라 ... 완벽주의에서 온다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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