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든 경찰은 그의 동료들에게 다 같이 엄청 많은 풍선을 전해주러 가자고 부탁했어요. 그들은 아이에게 엄마가 ‘제리’를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시는지 말해주고, 답장이 왔다고 말했죠.
경찰들의 훌륭한 인품 덕에, ‘제리’는 여전히 엄마 곁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젠 엄마께 행복한 사진들을 보내요.
경찰은, 아이의 마음에 감동 받아 친구가 되어 줬어요. 학교는 어떤지 묻고, 장난감을 사주고, ‘제리’만의 수호 천사가 되어줬죠…
아래의 짧은 영화를 꼭 감상하시길 바라요. 영어지만, 상황을 이해하는 덴 문제가 없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