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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로 간 엄마를 찾아달라는 소년의 전화, 경찰관의 모습에 백만 명이 눈물 바다

‘제리’는 겨우 다섯 살, 엄마를 잃었어요. 아이는 무슨 일이 있는 지 이해하질 못해요. 엄마는 딱 하루만 병원에 있을 거라고 했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천국에 가야 한대요. 아이들한테, 그들을 떼어 놓고 어디론가 가야만 한다는 것, 설명할 길이 있을까요?

아이는 참지 못하고 경찰서에 엄마가 사라졌다며 전화했어요.

경찰관은 처음 이게 장난 전화인 줄 알았지만, 겨우 몇 살 된 꼬마와 얘길하고 있다는 걸 알았죠…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건 알겠는데, ‘제리’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경찰은 좋은 생각을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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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빨간 풍선에 편지를 써 던지면 하늘에 있는 엄마께 닿을 거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리’는 매일 편지를 썼지만… 답장은 한 통도 오지 않았어요.

‘제리’는 다시 경찰에 전화했어요. 이번엔 더 나이든 경찰이 전화를 받았고, 그는 꼭 답장이 올 거니 걱정 말라고 말했죠.

다음 장에서 그 답장이 어떻게 왔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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