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랑 같이 있어!!! 그런데 이게 왠 일?!
‘셰인 고프리’씨는 5주 동안 생사를 넘나 들며 병원에 입원해 있었어요. 병은 그를 여위게 만들고, 얼굴마저 변하게 했죠. 그가 병원에 있는 걸 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도 못할 지경이었어요… ‘셰인’씨의 개마저 그를 낯선 이 보듯 했죠.
그를 보고 달려 나온 개는 낯선 사람이 왔다는 생각에 그를 보고 짖어댔지만… 가까이 가자 익숙한 냄새를 맡았나 봐요… 주인을 알아본 개의 반응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요.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절로…
개들은 잊지 않아요! 이 영상을 공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