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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없이 웃는 9살 아들. 의사가 뇌 검사로 알아낸 것을 믿을 수 없어!

아이들의 웃음보다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게 있을까요? 그런데, 가끔은 그 웃음이 질병의 증상일 수도 있다네요. 캘리포니아에 사는 9살 ‘저스틴 초’에게 벌어진 일이에요.

‘저스틴’은 축구와 보드 게임을 좋아해요… 또 웃는 것도 좋아하죠. 부모님은 그저 아이가 웃는 것이 아이의 천진난만한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피곤할 때 조차 웃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됐죠…

두 번째로 그런 이상한 모습을 보이자, 부모님은 즉시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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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컨트롤 할 수 없는 웃음이 사실은 … 간질 증상이었다는 게 밝혀졌죠! ‘gelolepsy’라고 하는 아주 희귀한 간질의 일종이었어요.

게다가 아이의 뇌에는 양성 종양도 있었고요. 태어났을 때부터 있었던 거지만, 언제부터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 시작할지는 모르는 일이었죠. 부모님은 그 당시 위험한 수술에 동의하려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잘한 일이었죠! 계속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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