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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내의 모습을 페이스 북에 올렸어요. 그리고 받게 된 엄청난 악플!

‘데이비드 브린킨’씨와 그의 아내 ‘알로라’씨는 오클라호마에 사는 행복한 부부에요. 다섯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낳아 대가족을 이루었어요. 어느 날 ‘데이비드’씨는 아내가 전화로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언제나처럼 아이들 얘기였지만, ‘데이비드’씨는 아주 놀라운 얘기를 들어서, 이것을 인터넷에 올리기로 했어요. 현재 원본은 많은 악플로 인해 ‘데이비드’씨가 삭제한 상태에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는 다른 사진을 사용했어요.

“최근 제 아내는 친구와 대화하다가, 우리 다섯 애들이 한 침대에서 아내와 같이 잔다는 말을 했어요. 그러자 그녀의 친구는, 자기 남편은 절대로 그렇게 못하게 하고 싫어하는데, 저는 그걸 내버려 두냐고 물었죠. 이 얘기는 며칠 동안 절 힘들게 했어요. 그리고 그에 대에 얘기해 보기로 했죠.


저는 제 아내가 좋은 엄마가 되는 어떤 일도 싫어할 수가 없어요. 아내는 애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걸 아니, 그 일로 아내를 슬프게 하지 않을 거에요. 그래요, 가끔 저는 침대 구석에서 쪼그려 자야 하지만, 그래도 그거 아세요? 그래도 될 만큼 좋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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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들을 안고,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사랑을 주는 제 아내의 모습을 보는 게 좋아요. 우리 아내들이 엄마로서의 기간을 즐길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이해해 주세요. 그러니 아이들이 엄마 품에서 크도록, 아이들이 부모와 자는 걸 나무라지 맙시다. 게다가…

애들이 커버리고 나면, 우리는 애들이 우리랑 같이 자려고 들던 걸 그리워질 거에요

그냥 아내가 우릴 얼마나 사랑하고, 매일 돌보는지, 제가 얼마나 아내는 자랑스러워 하는지 말하고 싶었어요. 저는 아내에게서 엄마 기간을 뺐지 않을 거에요. 보세요! 우리 아내들은 우리 아이들의 엄마로서 존중해 주자고요!”

이와 같은 문제는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이면 어디에나 있을 법 하죠. 어느 부부나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아이를 재우면 되는 것이겠지만요. ‘데이비드’와 ‘알로라’ 부부는 아이들과 같이 자며 행복해요. 그런데 왜 그런 악플이 달리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행복한 가족의 모습에 흐뭇하셨다면, 페이스 북에서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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