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쿠션을 소파에 놓은 엄마. 아들이 자지러지게 웃은 이유...
거실을 화사하게 꾸미고 싶었던 엄마가 새 쿠션을 사왔어요. 아들이 집에 돌아와 쿠션을 봤을 땐 한바탕 웃고 말았죠. 사진을 자세히 보세요. 이유를 아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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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꽃이 아니라 꼬추였네요... 이런 쿠션, 거실이 아니라 침실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