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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사탕을 팔던 할아버지, 낯선 이의 등장에 영상을 보는 사람들까지 눈물 바다...

맥시코의 산 페드로 틀라퀘파크, 어느 어르신이 사탕을 한아름 가지고 앉아 계셨어요. 생계를 위해 직접 만든 사탕을 팔고 계셨죠. 그 모습을 보던 어느 낯선 이, 할아버지가 팔고 계시던 사탕을 „남김없이” 전부 샀어요. 영상은 스페인어로 되어 있지만, 그 감정은 여기 있는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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