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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길에 아이가?! 끔찍한 일이 생겨버렸어요!

2016년 5월 31일,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사는 ‘알랙산데르 베카소프’씨. 야간 근무 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너무 지친 나머지 헛것이 보이는 줄 알았죠. 길 한복판에 아이가 홀로 남겨져 있었거든요.

‘알랙산데르’씨는 세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그는 차에서 내려, 아이에게 혼자 뭘 하고 있는 지 물었고, 아이의 몸에서 수많은 멍과 긁힌 자국이 있다는 걸 알아챘어요. 이 ‘발디미르’란 이름의 소년은 스스로 겨우 설 수 있을 정도였어요. ‘알랙산데르’씨는 바로 경찰에 도움을 청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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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미르’의 머리에선 피가 흘렀어요. 누군가 칼로 피부를 벗겨낸 것이 보였죠. 경찰은 구타의 흔적과 저체온증인 것을 보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어요. 아이는 매우 지쳐 있었고요.

경찰은 이 아이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전혀 수사를 진행할 수가 없었어요. 정신의들은 아이가 심각한 트라우마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을 잃어버렸다고 했죠.

‘발디미르’가 발견된 후, 우크라이나 전국에는 아이의 관한 뉴스가 퍼져나갔어요. 그리고 벌어진 일은 믿을 수가 없죠. 계속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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