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 싫어서 자는 척 하는 개, 진짜 사람 같아!
개들도 병원 가자는 말이랑 산책 가자는 말을 알아 듣나 봐요. 꼼짝 않고 자는 척을 하다가 간식을 꺼내 드니 눈빛이 초롱초롱! 병원 가기 싫은 건 개나 사람이나 마찬가진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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