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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청소할 때 되지 않았나요? 다섯 스텝으로 간단하게 해결해 보세요!

세탁기는 우리가 입는 옷을 세탁하는 물건이에요. 그런데 우리 몸에 닿는 옷을 매일 빨아주는 세탁기가 과연 깨끗할까요? 얼마나 자주 세탁기를 청소하시나요? 정확한 방법으로 하고 계신가요? 아래의 다섯 가지를 정확히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드럼통 헹구기
세탁기 안의 드럼통은 눈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사실은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라기 매우 쉬운 곳이죠. 어둡고 축축하고 따뜻하니까요. 그런 곳에 우리 옷을 안심하고 빨 수는 없겠죠? 몇 달에 한 번씩, 옷을 넣지 않고 세탁기를 돌리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옷 없이 세제만 넣어서 물 온도를 60도로 맞춰주세요.

2. 건조
가끔 세탁기에서 고약한 곰팡이 냄새가 날 때가 있죠? 그럴 땐 정말 쉬운 해결법이 있어요. 그저 세탁한 옷을 꺼낸 뒤에 세탁기 문을 열어 둬 물이 다 마르도록 해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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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터 청소
필터를 언제 마지막으로 청소했는지 기억하시나요? 그렇죠… 필터는 세탁기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청소해 줘야 해요. 보통 필터는 세탁기 앞의 아래 쪽에 있어요. 필터를 빼기 전 걸레를 바닥에 깔아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필터에서 물이 나올 수 있는데, 정상적인 것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4. 세탁기 문
많은 분들이 잊어버리시곤 하는데, 고무 사이를 잘 닦아주셔야 해요.

5. 세제 넣는 곳
가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바닥에 세제가 녹아 잔여물로 남게 되죠. 그러니 세탁을 한 후엔 꼭 이 곳을 씻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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