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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히스테리를 막는 극약 처방! 바로 확인해 보세요!

아이들은 거절당하는 걸 극도로 싫어해요. ‘안돼’나 ‘하지 마’ 같은 말은 종종 공공장소에서 히스테리 반응을 불러 일으키죠.

블로거 ‘파울라’씨는 자신의 아들이 떼 쓰고 짜증 부리기 시작할 때 그것을 막을만한 방법을 알아 냈어요. 말도 안되게 쉬운데, 그저 10까지 숫자를 세는 것뿐이에요! 벌을 주기 위한 카운트 다운은 아니에요. 그저 아이에게 스스로 바뀔 시간을 주는 거죠. 예를 들면, 열 셀 때까지만 놀다가, 열이 되면 목욕하러 가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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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은 5분이란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또 아이들에게 변화는 무서운 것이죠. 하지만 아이들도 알 수 있을만한 시간을 준다면, 마음 속으로 준비를 시작하고 보호자의 말을 듣는 게 훨씬 수월해져요.

‘파울라’씨는 이 방법이 자신의 아들에겐 90% 확률로 먹힌다고 해요. 보통 외출해야 할 시간이나, 잠 자리에 들기 전에 이 방법을 활용하죠.

‘파울라’씨의 아이디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은, 여러분만의 비법이 있나요? 페이스 북에 오늘의 포스팅을 공유해 보세요. 다른 부모님들께도 이 방법을 전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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