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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린 범인을 찾아낸 경찰. 범인을 보고 충격!!!

보통 우리는 개가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면서도, 한 편으론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학대들이 끊이지 않는지 의아해 하곤 해요. 그리고 오늘의 사연이 바로 그런 경우죠...

‘바바라’씨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다가 숲에서 끔찍한 것을 봤어요. 버려진 개 한 마리가 굶어 죽게 생긴 걸 발견한 거죠. 개는 말 그대로 뼈와 가죽 밖에 안 남아있었어요. 즉시 개를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긴 했지만, 아무도 개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 못했죠. 그래도 몇 달 지나자 핏불은 점차 기력을 되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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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몸에 아이디 칩이 삽입되어 있지 않았다면, 아마 개를 버린 범인을 찾지 못했을 거에요. 하지만 다행히 칩은 있었고, 그 정보를 바로 경찰에 넘겼죠. 그리고 경찰이 조사로 범인을 알아내자, 그들은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어요. 그들 중 한 명이었거든요. 범인은 33세의 ‘마이클 롱’으로, 경찰이었던 거에요. 그는 동물 학대와 유기로 신고 당했어요.

한 편, 개의 운명은 뒤바뀌었어요. 새 가족에게 입양되어 사랑 받고 있어요. 개가 당한 일은 상상하기도 무섭지만, 다행이 이젠 다 끝난 일이에요. 그저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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