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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데리고 장을 보고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 봤더니 피가 얼어 붙는 것 같아요!!!

쇼핑하는데 아이를 데려가시나요? 항상 아이를 주시하시나요? 마트나 백화점은 안전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만다’씨의 사연을 들어 보세요.
이야기는 ‘아만다’와 4살 딸 ‘젠나’가 장을 보던 중, 다른 어린 아이가 와 사탕을 먹겠냐고 묻는 데서부터 시작해요. ‘아만다’가 집에 돌아와 페이스 북에 올린 글은 충격적이죠. 직접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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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딸 아이와 장을 보는데, 9살쯤 된 여자 아이가 자꾸 사탕을 주겠다며 우리 앨 쫓아 다녔어요. 우린 개의치 않고 계속 쇼핑을 했죠. 그런데 너무 따라다니길래 우리 앤 사탕 안 먹을 거라고 했어요. 그런데도 우리 애를 다른 곳으로 끌고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 때 그 여자 아이에게 사인을 보내는 남자를 봤어요. 그 얘길 매장 직원에게 했지만, 너무 늦었죠. 미리 알았더라면, 그 여자 아이도 구할 수 있었을 거에요. 그 남자는 여자 애를 이용해 우리 딸을 납치하려고 한 거에요! 제발 어느 장소를 가든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아무 일 없이 끝나서 다행이에요. 모든 부모님들이 아셔야 해요. 공공 장소에선 절대로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마세요! 이 글을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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