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난 지 8년, 하지만 그의 노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화 ‘더티 댄싱’의 삽입곡, ‘She’s like the wind’를 들어보지 못한 분은 없을 거에요.
댄서이자 배우이기도 했던 이 가수의 라이브가 히트였던 1987년. 하지만 아직도 감정을 북 받히게 하는데요, 아마도 이 곡이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곡이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결혼 생활 30년, 만약 그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아직까지 아름다운 부부로 남아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었을 것 같네요.
마음에 와닿는 그의 노래... 다시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