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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하는 것도 버벅 대는 이 소년, 노래를 시작하자... 심판들까지 놀라요!

‘크레이그 해리슨’은 가수를 꿈 꾸는 15살 소년이에요. 말을 더듬는 걸로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요. 자기 소개하는 것도 힘들어서 스트레스에요. 하지만 해결 방법은... 바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죠! 그의 노래는 심판들까지 눈물을 고이게 만들 정도에요. 심판들이 차례로 버튼을 누르며 돌아설 때마다 보는 사람까지 소름 돋게 기쁘네요! 직접 감상해 보세요! PS. 노래는 2:50부터 시작합니다.

환상적인 목소리, 친구들에게도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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