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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지를 놓지 않으려는 개. 그 안에 뭐가 들었나 봤더니!!!

오늘의 사연은 아주 슬프지만,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누군가 동물은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오늘의 이야기를 그 반증으로 보여줄 수 있죠.

그 안에는 죽은 새끼 강아지들로 가득했어요. ‘폴’은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개를 동물 보호 단체와 수의사에게 데려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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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새끼들을 구하기엔 너무 늦었어요. 수의사는 새끼들이 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거라고 했어요. 나중에 ‘칼리’라고 이름 붙인 개는 새끼들을 묻어주기 싫어했어요.

이런 짓을 하려면 얼마나 악마여야 하는 걸까요? 다행히 지나가던 ‘폴’이 ‘칼리’를 구할 수 있었고 새 집도 찾았지만... 이 글을 공유해 다른 이들을 일깨워 주세요. 동물들은 사랑을 느낄 줄 알고 그에 마땅한 대접과 존중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사연은 ‘폴 스키너’씨가 자전거를 타다가 무언가 움직이는 걸 발견한 것을 시작돼요. 그게 무엇인가 확인했을 땐, 개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죠. 개는 비닐 봉지에 무언가 숨기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주 슬퍼 보였죠. 그래서 ‘폴’은 다가가 비닐 봉지 안에 든 것을 들여다 보았어요. 안에 든 것을 보고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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