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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운전하던 어느 남자, 휠체어를 타는 딸과 그 어머니를 보고 며칠 후 ...

‘토마스 미셸’씨는 미국 클럭스빌의 스쿨 버스 운전 기사에요. 어느 날은 운전 중에 휠체어를 탄 딸과 그 어머니를 보았죠. 휠체어를 타고는 집 밖으로 나오는 것도 큰 어려움이었어요. 그래서 그는 나중에 또 그들을 보게 되면 꼭 도와주리라 마음 먹었죠.

며칠 후, 그는 그 가족에게 연락을 해, 휠체어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길을 내어주겠다고 했어요. 그리곤 몇 명의 친구를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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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완성되고 난 후 기뻐하는 딸 아이의 모습이에요.

단 몇 시간 후, 길은 그렇게 만들어 졌어요. 이 네 명의 사내들은 딸이 그 길을 처음으로 지나가는 데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대요. 딸의 생활은 훨씬 나아졌어요. 학교로 가는 길이 더 쉬워진 거죠.

아마 다른 사람들에겐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이 가족에겐 매우 소중한 것일 거에요. ‘토마스’와 그 친구들이 해낸 일이 다른 분들께도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의하신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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