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모두 이렇게 신나게 춤을 출 수 있다면!
캘리포니아에 사는 ‘멜라니 아멘’양은 이제 겨우 19이에요. ‘멜라니’의 부모님은 타히티 출신으로, 폴리네시안 문화에 대한 사랑을 딸에게 심어주려 애쓰셨어요. 전통적인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한 덕에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죠.
아래의 영상은 ‘멜라니’가 ‘후라 타히티’ 대회에 참가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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