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를 산책하던 세 명의 남성, 물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충격!
‘에릭’, ‘베들레’, ‘토발드’, 이 세 명의 친구들은 노르웨이 어느 물가를 산책하다가 생명을 구해낸 영웅이 되었어요. 물 속에서 뭔가 하얗고 북실북실한 것이 빠져 나오려 애를 쓰고 있는 것을 보았죠.
얼른 물가로 가 보았어요. 그곳에선 염소 한 마리가 빠져 거센 물살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죠.
셋을 얼른 구조를 시작했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거센 물살에 엄청 위험했을 것 같네요.
밑에 사진은 염소를 구해 기쁜 ‘에릭’의 모습이에요.
전 세계로부터 축하와 칭찬의 말이 이 세 친구들에게 쏟아지고 있어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선물도 보내 왔고요! 이 세 노르웨이 청년들의 사연이 전해지고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페이스 북에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