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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소녀는 스스로 목숨까지 끊었어요.

‘린다 트레반’씨는 어떤 부모라도 기절할만한 상황에 처했어요. 이론상 피할 수 있는 문제로 자녀를 잃었죠.

13살 딸, ‘린다 캐시디’양은 학교 폭력의 피해자였어요. 따돌림을 당하고 웃음 거리가 되며, 상황은 날로 어려워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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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5일, 다시 친구인 척을 하던 당사자 중 하나가 아이를 파티에 초대했어요. 그 집에서 아이는 어느 모르는 두 남자 아이들과 방에 갇혔죠. 15살짜리 남자 애들은 그녀를 잔인하게 성폭행했어요. 다른 여자 아이들은 아무도 그 방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밖에서 망을 봤죠.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아버렸을 땐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이는 인터넷으로 또 괴롭힘을 당할까 봐 증언하길 피했어요. 모두가 ‘캐시디’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고, 그녀는 집에서 나오기조차 무서워했죠. 어머니 ‘린다’는 달리 방법이 없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기로 했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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