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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이상한 차를 발견했어요. 앞 차의 운전석을 봤더니, 이럴 수가!!!

어느 월요일 밤, 41세 ‘맨프레드’씨는 뮌헨으로 가던 중, 앞에 가던 차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 했어요.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려 앞 차로 다가갔죠.

앞에 가던 폭스바겐의 운전자는 의식이 없었어요. 그 상황에 ‘맨프레드’씨는 굳은 결심을 했죠. 무슨 결과가 따라 오든 이 차를 멈춰야만 했어요. 그 위험한 결심은 성공했고, 그는 자신이 탄 테슬라로 폭스바겐을 가로 막아 차를 멈춰 세운 후 즉시 구급차를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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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앞 차의 운전자는 뇌일혈이 있던 것으로 판정됐어요. ‘맨프레드’씨의 빠른 판단 덕에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 되었고, 사고를 막을 수 있었죠. 하지만 이게 사연의 결말은 아니에요. 이 영웅적인 행동의 결과, 그는 9천 유로의 수리비를 내야 했고, 보험 회사는 지급을 거부했죠.그의 사연은 방송 매체로 흘러 들어갔고, ‘엘론 퍼스크’, 테슬러 사의 사장이 그 소식을 접했어요. 그리고 트위터에 이렇게 썼죠.
의식을 잃은 다른 차를 멈추려던 테슬러 운전자 분, 축하합니다. 상금으로 테슬러가 그 보상금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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