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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갓난 아기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어요. 그리고 22년 후 받은 메시지...

22년 전, ‘조 캠벨’씨는 이스트 런던의 어느 공중 전화를 쓰려고 했어요. 그 안에서 옅은 울음 소리를 들었죠. 그 앞에선 어느 여인은 전화를 걸었어요, 낳은 지 몇 시간 채 되지 않은 아이가 있으니 데려가 달라는 거였죠...

전화를 건 여인에겐 여섯 아이가 있었고, 남편의 폭력에 견딜 수 없었어요. 아이를 폭력 아래 살게 하고 싶지 않아, 차라리 버리겠노라 말했죠.

다행히 ‘조’씨가 아이를 발견했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어요. 그렇게 사연은 시작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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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란’은 입양되기 전 몇 개월을 고아원에서 보냈어요. 그 동안 ‘조’씨는 아이를 위해 선물도 보내고, 아이를 입양해 가려 했지만, 미혼남이란 이유로 입양을 거절당했어요. ‘키란’이 입양된 후, ‘조’씨는 아이에게 접근하거나 연락하는 것도 못하게 됐어요.

시간이 흐르고... ‘키란’이 18살이 되었을 때, 부모님은 아이가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려줬어요. 진실을 알리고자 했죠. 아이가 건내 받은 서류엔 자신을 구해준 미스테리한 어느 남자가 있었어요. 이름까진 알 수 없었지만, 그를 찾아내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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