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날개를 입은 소년과 비웃는 사람들. 하지만 정말로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독일의 수퍼마켓 체인 ‘EDEKA’는 매우 감동적이며 흥미로운 광고를 많이 만들어 왔어요. 이번 광고의 테마이자 슬로건은 „되고 싶은 대로 먹어라”. 이 광고 속의 사람들은 많은 정크 푸드 섭취로 전 세계적으로 비만에 걸려 있어요. 그리고 어떤 소년은 꿈이 하나 있었죠. 이름은 ‘Eatkartus’. 영단어 ‘eat’과 신화 속 주인공 ‘이카루스’를 조합해 붙인 이름이에요. 이제 편하게 앉아 영화 같은 광고 한 편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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