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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단 몇 초 전, 창문 밖으로 갓난 아기를 던졌어요. 그 이유를 알고 나면, 모두들 똑같이 했을 거에요...

미국 일리노이, 이웃들이 서로를 다 알고 지내는 작은 마을이 하나 있어요. 이 조용한 마을에 21세 ‘셸비 앤 카터’씨가 살았죠. 올해 1월, ‘케니’이라는 이름의 첫 딸을 낳았어요.

1월 30일, 그녀의 21번째 생일 바로 다음 날, 소방서에 전화를 했을 때 그녀는 집에 혼자 있었죠. 겁에 질린 그녀는 집에 불이 났고, 연기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다고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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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집에 도착했을 땐, ‘셸비’는 2층에서 죽은 채로 발견 되었어요. 연기에 질식사했죠. 하지만 딸 ‘케니’는 집 밖에서 발견됐어요. 어떻게 이럴 수 있었을까요?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셸비’는 죽기 직전까지 아이를 구하는 데에만 전념했던 것 같아요. 그녀는 불길에서 아기를 구하기 위해 아기를 유아용 카 시트에 넣고 창 밖으로 던졌어요. 그렇게 아기의 목숨은 구할 수 있었죠.

의사들은 즉시 아기를 진찰했고, 아기는 작은 화상을 몇 군데 입었을 뿐 아주 건강했어요. 그날 아기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족들이 아기를 돌보게 됐어요. 이 소식을 들은 주민들은 이 가엾은 가족을 위해 성금을 모아주었대요.

비록 ‘키니’는 엄마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죽음보다 더한 사랑은 알 수 있을 거에요... 이 감동 사연을 공유해, 다른 분들께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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