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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들에게 개를 맡긴 후, 카메라의 담긴 진실에 오열...

오늘의 영상은 열람에 많은 주의를 요합니다. 처음 비춰진 모습은 그저 평범하지만, 영상을 뒤로 돌릴 수록 끔찍한 학대가 일어나는 것이 확연히 보입니다. 하지만, 전문 트레이너에게 반려 동물을 맡기는 일이 점점 늘고 있어, 이 사연의 주인공 개 ‘스카이’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반려 동물이 불필요한 트라우마를 떠안게 되지 않도록, 개를 맡기게 되는 사람이 검증된 분인지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 페테르부그크의 ‘피터 바사진’씨와 그의 아내는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해 ‘스카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아주 귀엽고, 공격성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 순한 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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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후 끔찍한 일이 일어났어요. 부부는 일 때문에 3개월 집을 비워야 했고, 성실해 보이는 트레이너에게 개를 맡겼죠. 그는 개를 잘 돌보겠다고 약속까지 했어요.

몇 주 후 부부는 개가 어떻게 지내나 보러 살고 있던 도시로 잠시 돌아왔어요. 부부는 ‘스카이’가 여윈 것을 보고 많이 놀랐지만, 트레이너는 훈련 중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했죠 – 실로 배고픈 개가 말을 더 잘 듣는다며 굶겼어요. 부부가 돌아가고 며칠 후, 충격적인 영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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