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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출산 중 사망한 아내. 24시간 후 남편의 작별 인사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첫 아이를 출산하는 부부라면, 아이의 성별이 뭔지, 누굴 닮았는지는 관계 없이 그저 건강하게만 태어나 줬으면 하는 바람일 거에요. ‘맬라니 프릿차드’씨와 그녀의 남편은 첫 아이의 임신이 아주 성공적이었고, 산모에게 아무 위험이 없었다는 데에 만족했어요. 아무도 아이의 출산에 비극이 있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부부는 출산 예정일 전에 병원으로 향했어요, 그런데 의사는 산모에게 경련이 있다며 우려했죠. ‘맬라니’는 ICU로 이동했어요. 아주 드문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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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양수 색전증을 발견했어요. 임신 중 매우 드문 합병증이었어요. 고혈압, 심장 마비 등으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 수 있었죠.

딸 아이가 태어나자, ‘맬라니’의 심장은 멈췄어요. 남편은 의사로부터 아내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한다고 했죠. 머릿속에 맴도는 건, 어떻게 결혼한 지 3년 만에 아내를 잃을 수 있느냐는 의문뿐이었죠. 그는 충격에 빠졌어요. 임신 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어떻게 아내가 죽을 수 있지... 의사들은 사망을 선고했지만, ‘맬라니’의 오빠, 의사였던 그는 포기하려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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