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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장하고 몰래 카페에 잠입했어요. 직원들을 보고 계획을 완전히 바꾸게 되었어요!

‘데안나’씨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 ‘The Coffee Bean and Tea Leaf’의 직원이에요. 삶은 고달프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필요한 것은 해 줄 수 있죠. 그런데 어느 날, 새 직원을 교육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녀의 삶이 바뀌게 되었어요!

‘데아나’씨는 새 직원이 변장한 카페 체인점의 매니저란건 까맣게 몰랐죠. 새 직원으로 변장해 프랜차이즈의 직원들이 어떻고, 매장의 분위기는 어떤지 체크하는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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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직원으로 변장한 ‘존 풀러’씨는 첫 출근을 했죠. ‘데안나’씨가 그 교육을 맡았고요. ‘존’는 최악의 직원을 자처하며 ‘데안나’씨를 곤란하게 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끈질기게 최선을 다했죠. 언제나 침착하고, 따뜻하고, 돕고, 인내심을 가지며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모범이 될만한 직원이었죠, 같이 일을 하다가, ‘존’은 그녀의 사정을 알게 되었어요. 남편을 죽음을 잃고, 힘겹게 두 아이를 돌보고 있었죠. 게다가 얼마 전엔 간암 판정까지 받았던 거에요...

‘데안나’씨의 이야기를 들은 ‘존’은 당장에 변장을 벗고 진실을 말했어요. 그녀의 용기에 감동해 2만 달러를 그녀의 학업에 후원하고, 4만 달러를 다시 아이들의 공부에 바쳤답니다.

이게 바로, 직원들을 돌보는 완벽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요? 오늘의 사연, 감동 받으셨다면 공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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