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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0년 후에 ‘빌리’의 친척이 할머니께 연락을 해 왔어요. 정말로, ‘빌리’는 전쟁에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던 거였죠. ‘빌리’가 탄 비행기는 노르망디에서 전복 당했어요. 목격자들은 ‘빌리’를 영웅이었노라 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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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비행기가 주택가에 떨어지지 않고, 숲으로 향하게끔 최선을 다 해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했어요.

할머니는 프랑스로 가 남편의 무덤을 보고 놀랐어요! 자신이 평생 사랑하던 (할머니는 재혼하지 않으셨어요), 그저 평범한 파일럿이 정말로 영웅이 되어 있던 거에요! 심지어 주민들은 어느 거리에 그의 이름까지 붙여 주었어요.

하지만... 전쟁은 결국 부부의 연을 끊어 놓고 말았죠. 이와 같은 사연은 비단 ‘페기’ 할머니만이 겪은 일은 아닐 거에요. 만약 누군가, 아직도 전쟁이 정말 악인가 의심하는 분이 계시다면,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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