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시작되면, 놀라움에 턱이 바닥까지 뚝!

‘마야 쿠친스카’씨는 아주 재능 있는 젊은이에요. 16살 때부터 인도어 스카이 다이빙 부분에서 활약해 왔고, 지금은 세계 주니어 챔피언이죠. 인도어 스카이 다이빙은 낙하산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포츠에요. 터널 안에서 날아다니는 거죠. 영상에서는 이번 달 개최 된 대회에 ‘마야’씨가 출전한 모습이에요. 노래 „Powerfull”에 맞춰 동작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네요. 인도어 스카이 다이빙은 놀라운 가능성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 줘요. 땅 위에 발 딛고 추는 춤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마야’씨의 무대,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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