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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하나를 구하려 했는데, 결국엔 6마리를 구한 셈이 되었어요!

오래도록 유기 동물을 구해 온 동물 보호 단체 „Hope For Paws”의 ‘엘다드 하거’씨. 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자신의 신념에 맞게 동물을 구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난 ‘엘다드’씨와 어느 유기견의 사연이에요.

유기 동물을 구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글의 사진과 첨부된 영상을 확인하세요!

‘엘다드’씨는 먼저 구해낸 유기견을 철장에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는 걸 알아요. 해야 하는 건 해야 하는 거죠, 집 잃은 개들은 겁에 질려 공격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로시에’는 절대적으로 애정 넘치는 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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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엄청 두려워했지만, ‘엘다드’씨는 개에게 간식을 내어주며 빠르게 안심시킬 수 있었어요. 보시다시피, ‘로시에’는 새끼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상황은 조금 복잡했어요. 새끼들까지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했거든요.

‘로시에’는 금새 사람들을 믿기 시작했지만, 새끼들을 건들이 지는 못하게 했어요. 하지만 ‘엘다드’씨는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았죠... 영상에는 빽빽 우는 새끼들이 나와요. 그 소리를 들은 ‘로시에’는 새끼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진 않는지 바로 달려오죠. 다음 페이지에서 이 강아지 가족들을 보실 수 있어요. 믿기 힘들지만, 유기견도 새끼를 돌볼 줄 안다는 걸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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