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도중 춤을?! 즐겁게 일하는 방법, 구경하고 가세요!
오늘 사연의 주인공, 농부 ‘제이 리버리’씨. 유머 감각도 있지만... 리듬 감각도 나쁘지 않네요. ‘제이’씨에겐 척추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만, 의사나 물리치료 없이 매일 체조를 하고 일하다 춤을 추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해요.
„Cheap Thrills”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그. 이렇게 일을 한다면 매일 매일 즐거울 수 있겠어요! :)
오늘의 노동요, 듣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