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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집을 찾아가는 사슴.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노르웨이에 사는 80세 ‘메테 크밤’ 할머니, 자신의 삶을 사랑하기로 결심했어요. 숲 근처 아름다운 집에 살아요. 자연을 사랑하고 그 가까이에 삶을 두죠.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이 시작되었어요.

‘메테’ 할머니는 3년 전부터 매일 특별한 손님을 맞아요. 손님은 문이 아니라 창문 밑으로 찾아오죠... 할머니는 매일 아침, 그리고 저녁 창문 밑에서 자신을 위해 준비한 음식을 기다리는 사슴을 반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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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이 사슴을 예뻐하며 ‘필리펜’이란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리곤 빵과 케익을 나눠먹는 사이가 되었죠. 재미있는 것은 주민들 모두가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익숙해져 있단 거에요 :)

특별한 우정이죠? 다른 분들께 이 사진을 공유하세요. 그저 말로는 이 모습을 믿지 못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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