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첫 춤, 신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했어요… 그 이유를 알고 나자!...
영상에 나오는 신부 ‘말비나’씨는 ‘다니엘’과의 결혼 생활이 깜짝 이벤트로 가득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자신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그 점을 깨달아버렸죠 :)
첫 품 도중 신랑이 자신을 의자에 앉히고 그대로 있으라고 했을 땐 무슨 일인지 몰랐지만, 잠시 후 상황이 이해 되었죠. 신랑과 그 친구들이 이런 유쾌한 이벤트를 마련했을 줄이야!
이 새 신랑 신부의 결혼 생활이 이처럼 즐거운 깜짝 선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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