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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컵 안을 들여다 보자... 쇼크! 꼭 확인하세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쪽쪽이 달린 컵, 없을 수가 없죠. 하지만,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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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리에 사는 ‘포시스’의 엄마 ‘로라 그린스’씨, 다른 부모님들이 페이스 북에 이 이야기를 대 해길래 19개월 된 딸 애의 컵을 봤어요. 이 컵을 1년 넘게 사용해 왔죠. – 그리고 정확히 쪽쪽이 부분을 15분 넘게 들여다 봤어요. 안에서 곰팡이를 발견했거든요. ‘그린스’씨는 컵을 사용하고 난 후 바로 씻어왔어요. 항상 컵의 모든 부분을 손으로 씻거나 세척기에 돌렸는데도 말이에요.

어린이 치과 의사로 일하는 ‘다나 시아니스’씨, 부모님들께 매일 아이들 장난감을 세척할 것을 강권합니다.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은 기린 ‘소피’였어요. 한 달 전 그녀는 썩는 냄새가 나길래 장난감을 잘라 보기로 했죠. 그녀는 그 안을 들여다 보곤 충격에 휩싸였어요. 자신의 아이가 곰팡이를 씹어먹고 있었다니... 위의 ‘그린스’씨와 마찬가지로 그녀도 아이들 장난감을 설명서에 적힌 대로 꼼꼼히 씻어 왔는데도 말이에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물건 안에 곰팡이가 피어나는 걸 막기 위해선 잘 씻고 잘 말리는 수 밖에 없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뜨거운 물로 씻거나 세척기를 사용하는 것이에요. 후엔 소독약에 넣었다가 잘 헹궈 말끔하게 말려 줘야 해요.
얼마나 자주 씻어 줘야 하는 지는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 지에 따라 다르죠. 매일 사용하는 것이라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을 완전히 소독해 주세요.
플라스틱 컵에 경우, 조금이라도 쪼개지면 박테리아가 그 사이로 생성되지 않도록 바로 버려야 해요.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은 적어도 한 두 달에 한 번씩 새 것으로 교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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