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닌’과 그녀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개 ‘베이비’는 새 집을 얻었답니다! ‘클리포트’씨는 자신이 떠난 후 개가 길바닥에 혼자 남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요. ‘베이비’는 아직 그와 같이 있어요. 하지만 ‘클리포트’씨가 죽는 그 슬픈 순간 후에도, 자신을 맡아줄 가족이 생겼답니다.
‘베이비’는 ‘워커’씨 가족에게 맡겨질 거에요. ‘스테파니’와 그녀의 남편은 어린 딸아이가 있고, 딸은 ‘베이비’를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졌답니다 게다가 ‘워커’ 가족에겐 큰 정원이 있어 개를 몇 마리를 기르고 있어요. ‘베이비’는 외롭지 않을 거에요:)
새 가족도 생기고, 아직은 사랑하는 아빠 곁에 있을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