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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석을 침묵으로 몰아 넣고 청중을 눈물 흘리게 한 이 무대. 끝까지 보세요!

어린이들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을 놀라게 하죠. 11살 ‘세레나 리가치’ 양이 무대 위로 올라 왔을 때,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 송이 좋은 선택일까 의심했어요. 그렇게 힘찬 목소리가 아이에게서 나올까 걱정했죠.
하지만 아이의 천사 같은, 동시에 강한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자 모두들 매료 될 수 밖에요. 마지막에 가선 심판이나 방청객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들 ‘세레나’양의 재능에 놀라워 자리에서 일어나고 말아요. 소녀의 목소리에 청중은 눈물을 흘리죠.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 같네요.

이런 목소리, 이런 감성! 지금까지 봤던 것 중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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