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간 죽어있던 소년의 맥박이 다시 돌아왔어요! 일어난 소년이 한 말에 충격!!!
미국 브라운 우드에 사는 ‘잭 클래멘츠’씨가 의식을 잃었을 땐 17살이었어요. 심장이 멈추기까지 했죠. 단 몇 초, 이 건강하고 활기찬 소년은 살아있단 표시 없이 바닥에 쓰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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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동안 ‘잭’의 맥박은 뛰지 않았어요. 이 경우엔 의학적으로 사망한 것이었죠. 의사들이 사망 선고를 하려 하자 맥박은 갑자기 돌아왔고, 3일 후엔 의식을 되 찾았어요. 뇌의 손상은 없었고요.
그런데 기적적으로 살아난 아들이 하는 말에 온 가족은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죽어 있던 20분 동안 소년이 겪은 이야기를 하는 동안, 가족들은 믿을 수 없어 어리둥절했을 밖에요. ‘잭’은 갈색 머리에 수염을 기른 남자를 봤어요. 예수님이라는 걸 알아차렸죠. 예수님이 눈 앞에 나타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했어요. 소년은 깊은 안도감을 느꼈죠. 소년의 부모님은 그 이야기를 믿었고, 이 일이 기적이라고 말해요.
많은 분들이 아마도 소년이 그저 꿈을 꾼 건 아닌지,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닌지 의심할 거에요. 하지만 이런 이야기,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친구들에게 공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