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는 세상에 천 마리도 넘게 있어. 이런 짓 하는 건 의미가 없단다. 조금의 의미도 없지. 그런 걸로 세상을 고쳐 놓을 순 없단다. 물론 넌 너무 어려서 이해하지 못하겠지.”
아이는 그와 눈을 마주치며, 순수한 목소리로 말했어요. 그 대답은 그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죠.
„이 개에겐, 제가 하는 일에 큰 의미간 있을 거에요. 그거 하나면 충분해요.”
작은 친절과 배려고 세상을 바꿀 순 없겠죠. 하지만 어떤 하나의 상황은 나아지도록 도울 수 있어요. 도움을 주는 걸 주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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