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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여성에게 다가오는 말, 잠시 후 보는 사람 모두가 놀라움에!

영상에 나오는 이 여성, ‘로랜 바윅’. 캐나다의 말 조련사로 세계 장애인 올림픽에 참가했어요. 그녀의 전공은 마술.

‘로랜’은 언제나 말을 사랑했고, 말과 함께 일하는 걸 원해 왔어요. 안타깝게도, 2000년에 그녀의 꿈이 산산조각 나는 경험을 하게 됐죠. 농장에서 일을 하던 중, 80파운드의 건초 더미가 그녀의 위로 떨어져 척추가 부러졌거든요. 그때부터 그녀의 허리 아래는 마비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 일이 그녀가 프로 말 조련사가 되는 일에 장애를 주진 않았죠. 영상에선 ‘로랜’과 그녀의 말이 서로를 100% 신뢰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녀와 말의 퍼포먼스,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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