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삼촌. 잠시 후 벌어지는 일에 웃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아이들과 보내는 때만큼 마법 같은 시간은 없을 거에요.아이들은 특히 동화책을 읽어줄 때를 가장 좋아하죠. 오후에 느긋하게나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라도 말이에요 - 이 시간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부족해요.
이 사연의 주인공도 동화책을 읽어 달라길 좋아해요.그리고 삼촌은 그만의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죠! 책을 읽을 땐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요. 연극을 보는 것 같아서 조카 딸은 웃음을 멈추지 못하네요! 이 귀여운 모습이 오늘의 기분전환이 되어주네요.
이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나요? :) 따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