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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유지 장치를 떼어내기로 결정한 그 때! 깨어나 남편에게 말했어요...

의학은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까지도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하지는 못해요. 또한 가끔은 의료 과실이 일어나기도 하죠...

45세의 ‘린디’씨는 미국의 페닉스에 살고 남편과 아들이 있어요. 그리고 바로 그 아들 ‘스티븐’은 어느 날 그녀가 집에서 의식이 없다는 걸 발견하게 되죠. 그녀는 코마 상태에 빠졌고, 의사들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영문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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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동안 ‘린디’는 코마에 빠져 있었고, 어떠한 자극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어요. 뇌가 작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죠. 결국 의사들은 그녀의 생명 유지 장치를 떼어내기로 결정 했어요. 가족들은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하러 왔죠. 마지막까지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귀에 속삭였어요. „당신이 필요해, 제발 애써 줘!” 그리고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난 거에요!

‘린디’는 후에 이렇게 말했어요. „애 쓰고 있어!” 그녀에는 분명히 애 쓰고 있음에도 다른 사람들은 몰랐던 거에요. 완벽히 듣고 있지만 어째선지 움직이거나 말을 못했을 뿐이죠.
‘린디’는 이제 회복했어요. 우리는 아직도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지 모르지만, 다행히 이젠 다 지난 일이죠. 그리고 ‘린디’는 코마 상태에 있는 환자들의 가족들을 격려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어떻게 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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